이 글은 서울역에서 도심공항터미널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이용 방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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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수속 하는 곳
인천공항으로 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1.자차 2. 공항버스 3. 택시 4. 지하철) 차없이 혼자 서울 사는 사람으로서 가장 효율적인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다.
작년 2023년 12월 29일에 시카고행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가려고 처음으로 서울역 공항철도를 이용했었다.
이때도 처음 이용하면서 정말로 신기하고 편한 시설이라고 생각하면서 감탄했었다.
내 경우는 집에서 서울역까지 20-30분 택시를 타고 갔다. 비행기 시간이 오후 7시 40분이기에 집에서 2시 반쯤에 택시를 타고 서울역에 3시 20분쯤에 도착했다. (이날따라 차가 정말로 많이 막혔다)
티켓은 전날 공항철도 직통열차 어플을 통해서 샀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방법
출국심사 하는 곳 (탑승 수속 하는 곳에서 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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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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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서비스 : 탑승수속, 수화물 위탁, 출국심사
(당일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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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대상: 직통열차 승차권 구매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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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 직통열차 승차권의 QR코드로 스캔해서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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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 05:20 – 19:00 (접수 마감 시간은 18:50)
*인천공항 터미널 1: 항공기 출발 3시간 전 수속 완료/ *인천공항 터미널 2:항공기 출발 3시간 20분 전 수속완료해야합니다.
*탑승 전 이용할 항공기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이 가능한지 해당 항공사에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항철도 사이트(https://www.arex.or.kr/content.do?menuNo=MN201503300000000026)에서 확인 바랍니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는 가장 큰 장점은 미리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말은 내가 맡길 수화물의 짐을 역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저번 시카고 여행 때에도 수화물 캐리러 큰 거 2개와 기내용 캐리어 1개를 들고 갔었고 이번에도 예외 없이 큰 캐리어 2개와 작은 캐리어 1개 그리고 백팩까지 맨 상태였다.
이런 서비스가 없었더라면 혼자서 큰 캐리어 2개와 작은 캐리어를 끌고 인천공항까지 가야 했지만, 공항철도를 타기전에 탑승수속을 밟고 큰 캐리어 2개를 미리 붙였다. 짐이 잘 들어갔나 확인하기 위해서 10 분정도 그곳에서 대기하다가 바로 옆에 보이는 “출국심사”를 하는 곳으로 들어갔다.
여기서도 정말로 뭐 할 게 없는 것이 여권과 비행기티켓을 보여줬고 티켓에 도장을 찍어 준 게 다였다.
공사 중이라 입구가 조금은 찾기 힘들게 되어 있었다. (표지판을 항상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서는 공항철도가 오기 전에 미리 가서 내가 예약한 자리에 앉았고 50분 정도가 지나가 인천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했다.
공항에 와서도 이미 탑승수속을 마쳤기 때문에 여유롭게 밥을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서 면세점 물건을 픽업하러 미리 들어가야 했기에 일반 출국 통로가 아닌 “도심 공항”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출국 통로를 통해 10분도 채 걸리지 않고 면세점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혼자서 무거운 캐리어 3개를 들고서 여행가는 길이 조금은 두렵지 않게 되어서 다음번에도 도심 공항철도를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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