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스: 챕터1 [The Strangers: Chapter 1, 2024] 뻔하지만 2편이 기대되는 스릴러 영화

 

영화 스트레인저스: 챕터1 [The Strangers: Chapter 1]의 줄거리와 리뷰, 쿠키영상을 간략하게 담고 있습니다.

 

The Strangers: Chapter 1 줄거리

The Strangers: Chapter 1 정보

*스포주의

마야(매들린 팻쉬)와 라이언(프로이 구티에레즈)는 5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떠난다. 도로를 한참 달리던 중 배가 고픈 마야와 라이언은 비너스(Venus)라는 작은 마을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끼니를 때운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듯한 식당 안 사람들의 시선을 뒤로 한 채 음식을 먹고 떠나려고 하던 둘은 자신들의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걸 발견한다.

식당 종업원과 식당 바로 맞은편에 있는 자동차 센터에서 차를 내일까지 고쳐주겠다고 하면서 친절하게 동네 주민이 하는 에어비앤비까지 태워주기까지 한다. 라이언은 이 모든 과도한 친절이 미리 짜고 치는 거라면서 화를 내지만, 좋은 날에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았던 마야는 라이언을 다독이고 에어비앤비에서 하루를 묵도록 설득한다.

기대했던것 보다 아늑한 분위기의 숙소를 보고 라이언도 다시 기분이 나아졌고, 둘은 즐거운 시간을 지내게 된다. 하지만, 수상한 꼬마가 문을 두드리면 없는 사람을 자꾸 찾아대고, 라이언과 마야는 그런 사람은 이곳에 없다면 일러주었지만, 그 후로 몇  번이고 계속 오는 꼬마에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The Strangers: Chapter 1 줄거리

 

배가 고픈 마야는 라이언에게 음식을 사 와달라고 부탁하고 마야는 혼자 집안에 남게 된다. 홀로 남은 마야는 피아노를 치고 샤워를 하며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지만, 자꾸 누군가가 집안에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갑자기 전기가 나가고 핸드폰 불빛으로 두꺼비집을 찾던 마야는 가면 쓴 어떤 사람을 집안에서 보게 되고 급히 몸을 숨긴다. 마야를 향해 걸어오는 발걸음 소리는 점점 가까워져만 갔고, 문을 연 사람은 다행히도 남자 친구 라이언이었다.

마야는 두려움에 떨며 누군가가 이곳에 있었다고 말하지만, 라이언은 어두워서 잘못 본 거라며 마야를 다독여준다. 라이언이 사 온 음식을 먹던 두 사람은 식탁에 뭔가가 떨어지고 이내 위를 확인하는데 죽은 닭이 매달려 있었다. 둘은 화들짝 놀라 그곳을 벗어나려고 했지만 누군가가 도끼로 문을 부수고 들어오려고 하고 있었다.

빠르게 방으로 도망쳐 버렸지만, 마스크를 쓴 살인마가 방의 문도 부수고 가 버렸다. 한참을 거실에서 소리가 나다가 소리가 멈추고.

마야와 라이언은 조심히 나가서 라이언의 핸드폰을 찾지만 사라지고 난 후였다. 라이언은 자신이 타고 온 오토바이를 기억하고 그걸 타고 이 동네를 벗어나려고 했지만 이미 남자 살인마 불을 질러 버린 후였다.

 

The Strangers: Chapter 1 리뷰

 

다시 집안 화장실로 들어온 둘은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 집 밖으로 나가게 되고 집 옆 창고로 숨어든다. 라이언은 다행히 그곳에서 엽총을 발견하고 반격을 시작한다.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소리를 들은 라이언은 상대방을 확인할 새도 없이 총을 쏘고. 그곳에 쓰러져 죽어있던 사람은 가면 쓴 범인이 아닌 에어비앤비 숙소의 주인아저씨였다. (마야가 이전에 냉장고가 고장 나서 음성메시지를 남겼었다)

무고한 사람을 죽인 죄책감에 사로잡힌 라이언을 위로하는 마야. 그리고 주인아저씨가 타고 온 차와 핸드폰을 챙겨 달아난다. 하지만 여기까지도

이미 범인들에게 발각되고 꼼짝없이 차에 갇히게 둘. 라이언은 마야에게 먼저 도망가라고 소리친다.

마야는 숲속으로 혼자 도망을 가고 이내 범인의 눈을 피해 낙엽 더미에 몸을 숨긴다. 그 옆에 놓여있는 백골 사체.

마야는 훔친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큰소리를 낼 수 없던 마야는 .. 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어린 살인마에 붙잡힌다.

 

The Strangers: Chapter 1 줄거리 2

 

총으로 범인을 쫓고, 마야를 찾으러 숲속으로 들어온 라이언은 여자 살인마를 찾아내지만 이내 총으로 쏘지 못하고 뒤따라오던 남자 살인마에게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살인마는 마스크를 쓴 어른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 이렇게 세 명이다.

정신을 차린 라이언은 묶여있는 마야를 발견하고,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결혼을 하자는 청혼을 마야에게 하는 라이언이다. 그런 둘을 바라보고 있던 살인마 3명은. 이런 짓을 벌이는 이유가 뭐냐는 마야의 물음에 너네가 여기에 있으니까- 라고 답하며 라이언을 마야 눈앞에서 칼로 찔러버린다. 화가 난 마야는 살인마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마야 역시 칼에 맞는다. 칼에 맞아 고통스러워하는 마야를 죽이려고 하던 찰나 경찰 사이렌 소리가 나고 마야와 라이언을 의자에 묶인 채 그곳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

다행히 마야는 목숨을 차려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영화는 끝이 난다.

 

 

 

The Strangers: Chapter 1 리뷰 

 

마야와 라이언이 시골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그 둘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이상했다. 그곳에   타지에서 온 손님조차도 살인마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면서 영화를 보았다.

[The Strangers: Chapter 1]은 우연히 다른 영화를 보러 갔다가, 영화 시작 전 보여주는 예고편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개봉날짜도 정해지지 않은 미국 독립영화이기에 이 영화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스크린샷 2024 05 28 오전 9.49.51

 

예고편을 보면서 “음.. 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개봉하자마자 집 근처 B&B THEATER에 가서 봤다. 여기는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영화관이었다. 생각보다 외관도 크고 영화관도 컸지만, 상영관에 조금은 실망했다. 좌석이… 또 학교 시청각실이었다.

 

b&b theater 1

 

그리고 AMC에 비교했을 때 음향도 조금은 작았는데, 이건 내가 너무 큰 소리에 익숙해져서 그런 거일수 도 있다. 그래도 가격이 $9.83으로 영화비는 쌌으니깐. (그리고 여기에 공짜 포스터가 많이 있었다.. 대박)

솔직히 영화를 보면서 뻔한 걸 알면서도 많은 장면에서 놀랐다. 그리고 살인마들이 끝까지 가면을 쓰고 있기에 도대체 누가 이런 살인을 저지르는 건지 추측도 하기 힘들었다. 분명 살인마는 영화 초반에 조금이라도 비추어졌을테니깐.. 나는 개인적으로 식당에서 서빙했던 젊은 여직원이랑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는 직원 중 하나일 거라고 추측 중이다. 아니면 정말로 식당 안에 있었던 지나가는 행인들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조금 말이 더 안 되니깐.

아무튼 누가 살인마든 간에 이 동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니.. 여종업원은 백프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반전으로 에어비앤비 집주인도 같은 한편이었던 거일 수도 있다. 자신의 편을 죽여서 끝까지 마야를 죽이러 병원까지 쫓아 온 걸 수도.

아무튼 기대했던 것보다 재밌었고, 너무 빨리 영화가 끝난 듯했지만.. 일부러 2편 만들으려고.. 작정하고 이렇게 편집했겠지 하면서.. 2편이 기대되는 영화였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는 나올 것 같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고! 한국에서도 개봉했으면 좋겠다.

 

 

 

The Strangers: Chapter 1 쿠키영상

The Strangers: Chapter 1 리뷰 2

 

마야가 입원해 있는 병원. 누군가가 빨리 쾌차하라는 메시지가 보이고. 병원에 입원한 지 시간이 꽤 흐른듯해 보인다.

잠들어 있는 마야의 옆에 남자 살인마가 가면을 쓴채 누워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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