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Kingdom of the Planet of the Apes, 2024) 새로운 주인공으로 7년만의 개봉

 

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정보와 줄거리, 리뷰를 간략하게 담고 있습니다.

 

흑성탈출: 새로운 시대 정보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정보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2011) 을 옛날 옛적에 티비에서 보고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3편까지 시리즈가 나왔다. 그리고 이번에 혹성탈출의 4편이자 새로운 이야기로 7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2011)에서는 사람의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로 침팬지 “시저”가 사람과 같은 지능을 얻게 되었고, 그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내용이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14)에서는 바이러스가 온 세계에 번져 수 많은 인간이 죽게 되고 황폐해진 지구의 10년 후의 내용이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2017)에서는 시저 무리를 기습한 인간 부대로 가족을 눈앞에서 잃게 된 시저가 복수를 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이번 4편인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에서는 시저가 죽고 나서 시간이 꽤 흐른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저를 대신할 유인원 “노아”가 새로 등장하면 비밀을 품고 있는 인간 소녀 노바의 등장에도 꽤 기대된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줄거리

흑성탈출: 새로운 시대 줄거리

*스포주의

시저가 죽은 후, 지구의 세계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시저가 추구하던 가치는 사라지고 시저의 이름을 이용해 다른 유인원들을 학대하는 유인원의 우두머리 프록시무스. 인간의 누리던 삶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운 구석기 시대로 돌아간 인간이 유인원들에 의해 사냥을 당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노아는 작은 무리에서 살고 있는 촌장의 아들로 마을에서 치러지는 시험을 위해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가 새의 알을 훔쳐 오지만, 어떤 인간 소녀가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자신을 따라온 걸 알게 되고 뒤쫓다 알이 깨져버린다. 어쩔 수 없이 알을 다시 구하러 홀로 여정을 떠나고 자신의 마을 유인원이 죽어가는 걸 발견하고 급히 몸을 숨긴다. 그 유인원을 쫓아온 프록시무스 무리는 노아가 타고 온 말을 따라 노아의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

뒤늦게 쫓아간 노아는 마을 유인원들이 잡혀있는 걸 보고 아버지를 구하러 가지만, 끝내 아버지를 눈앞에서 잃게 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마을은 이미 쑥대밭이 되었고, 아버지의 죽은 사체를 발견한다.

아버지를 묻고서 마을 유인원들을 구하러 여정을 떠난 노아는 우연히 늙은 유인원 라카를 만나고, 전설의 이름으로만 남아있는 유인원 “시저”의 가르침을 듣게 된다.

 

흑성탈출: 새로운 시대 리뷰2

 

노아와 함께 라카도 노아의 무리를 구하러 떠나고, 미스터리 인간 여자도 그들의 여정에 몰래 동참한다. 라카는 인간 여자를 “노바”라고 부르며 흔쾌히 그들의 여정에 함께하는 걸 승낙한다.

이 모든 상황이 노바에 의해 생긴일이라고 생각하는 노아는 홀로 가겠다고 선언하고, 이내 갑자기 나타난 프록시무스 무리는 인간들을 헤치기 시작하고 노바 역시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노아는 노바를 구하러 다시 돌아오고 프록시무스 무리를 따돌려 노바를 구하지만, 강둑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라카는 물에 빠지고 노아와 노바는 그 무리에 잡혀간다.

자신의 시저라고 칭하는 프록시무스의 터전에 갇힌 노아는 마을 유인원들을 만나지만 강제노동하는 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노바는 프록시무스에게 특별대접을 받듯 다른 인간과 한 곳에 갇히게 된다. 그곳에 오랫동안 갇혀서 유인원들의 무기를 만들고 있었던 인간 트레베이선은 노바에 편안하게 있으라고 하지만, 노바는 이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노아를 만나서 계획을 세운다.

 

흑성탈출: 새로운 시대 줄거리 2

 

프록시무스는 댐의 문을 열어 그 문 너머로 가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노바는 노아와 친구들의 힘을 빌려 절벽을 타고 댐 안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어떤 외장하드를 챙긴다. 그리고 노바는 댐 문을 열어버린다. 하지만 프록시무스는 노아의 친구를 위협하며 노아와 노바를 멈추려 하지만, 노바는 미리 설치해 둔 폭발물을 터뜨려 유인원들을 위험에 빠트려 위험에서 벗어난다.

다행히도 노아의 무리는 절벽 타는 기술이 월등했기에 그들의 무리만이 살아 남아 다시 터전으로 돌아간다.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나게 된 노아와 노바. 인간에게 마음을 열지 않던 노아지만 인간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으며 이전의 노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성숙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홀로 여정을 떠난 노바는 외딴곳에 홀로 있는 인간무리에게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전했고, 그 물건으로 인하여 그곳에서 지내는 인간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다른 인간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리뷰

흑성탈출: 새로운 시대 리뷰

 

영화의 거의 모든 부분이 CG 임에도 영화를 보면서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당연히 유인원들의 말투가 이 영화에서는 가장 어색한 부분이었는데. 아무리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가진 유인원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수는 없는 게 현실이란 게 프록시무스라는 캐릭터를 통해 보인다.

미스터리인 인간 노바도 처음에는 그저 말을 못 하는 다른 인간들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뒤에는 엄청난 비밀을 가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지금 우리와 다들 바 없이 말할 수 있었고, 앞서 잠깐 나온 구석기 시대의 인간들이 아닌 지금 우리와 같이 말하며 지식을 가진 인간이었다. 폭발물 설치와 같은 과학적인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오랫동안 방치된 댐에서 중요한 부품을 다른 인간무리에게 가져다주는 담대함이 엿보였다.

프록시무스 무리가 봐왔던 진화하지 못한 인간들이 아닌 노바와 같은 인간의 무리가 안전한 곳에 숨어 있다는 걸 영화 끝부분에 보여줌으로써 다음 시리즈에는 어떤 이야기로 노아와 노바의 모습이 보일지 궁금한 장면이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대에 나에게는 처음이지만, 지구에는 수없이 반복되는 과정 중 하나일 것이다. 시저의 시대를 지나서 노아의 시대를 보여주는 것처럼 말이다.

더 변화되어 가는 노아의 모습과 다른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 듯한 노바의 숨은 이야기를 다음 후속 영화에서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 포스터

 

흑성탈출: 새로운 시대 리뷰_영화관 포스터

 

 

역시 영화는 AMC지. 워낙 CG가 뛰어난 영화이기에 IMAX로 관람했다.

 

 

흑성탈출: 새로운 시대 리뷰_영화관 포스터

 

 

이런 모형은 어디서 살 수 없나?? 작은 크기로 말이다.

 

 

스크린샷 2024 06 05 오전 3.57.43

 

 

B&B 영화관에서 가지고 온 포스터. 한국 포스터와 다르게 크기도 상당하고 조금 두꺼운 종이 재질로 만들어졌다.

 

 

 

이 게시물이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평점을 매겨주세요.

평균 평점 : 5 / 5. 투표 수 : 143

지금까지 투표한 사람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게시물을 평가해 주세요.









이 지면은 본문이 생략된
화면입니다.

댓글 남기기

error: 우클릭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