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트 아이즈 정보와 줄거리, 리뷰를 간략하게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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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트 아이즈]는 로맨틱 코미디 슬래셔물로 조쉬 루벤인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았다. 조쉬 루벤은 감독뿐만 아니라 배우와 작가까지 겸하며 활동해 왔다. 여러 편의 드라마 시리즈를 감독하거나 주연을 맡아왔으며, 주연과 첫 감독을 맡은 [SCARE ME]로 선댄스 영화제 (2020)에 영화제 데뷔를 했다. 또한, 영화 [Blood Relatives]에서 제작과 주연을 통해서 Fantastic Fest (2022)에 초대를 받으며 감독과 작가, 그리고 배우로 지금까지도 여러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발렌타인 영화답게 2025년 2월 7일에 북미에서 개봉했다. 리뷰 집계 사이트(Rotten Tomatoes)에서 84%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91명 중에서), 평균 점수가 6.7점수(10점 만점)을 받았다.
개봉 첫 주말에 850만 달러 수익을 전 세계에서 벌어들였다. 슈퍼볼 주간에는 소득이 많이 감소했지만, 발렌타인 주에는 조금 더 많은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을 거라는 예상을 해본다.
영화 하트 아이즈 줄거리
몇 년 동안 미국 전역에서 발렌타인데이만 골라서 커플들을 잔인하게 살인하는 연쇄살인마, 일명 ‘Heart Eyes’는 이번 발렌타인 주에는 시애틀로 넘어서 청혼하던 커플을 잔인하게 살해한다.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벗어나지 못한 앨리는 전 남친의 소셜미디어를 훔쳐본다. 회사에서 자신이 마케팅한 광고로 큰 놀림거리가 된 앨리는 카페에서 동료이자, 친한 친구인 모니카에게 신세 한탄을 늘어놓다가 제이라는 남자를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알고 보니 다른 지역에서 앨리네 회사를 도우러 출장을 왔으며, 제이의 등장으로 회사에서 자신의 위치가 불안해진 앨리. 제이는 일에관한 이야기를 나눌 겸 앨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되고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맘이 상한 둘은 급하게 식당을 나간다. 멀리서 다가오는 앨리의 전 남친과 그의 여친을 마주치게 되고 앨리는 제이에게 무작정 키스를 한다. 앨리는 자신이 키스하게 된 이유를 제이에게 얘기하면서 둘은 같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게 되고 이 모습을 본 살인마 Heart Eyes는 이 둘을 타겟으로 삼는다.
영화 하트 아이즈 리뷰
*스포주의
‘발렌타인 살인마’라는 진부한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지만, 너무 뻔하게 흘러가서 지루함을 줄 수 있는 영화에 로맨틱 코미디 요소가 더 많이 섞이면서 뻔하지만 재밌었고, 살인마 Heart Eyes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잔인함과 공포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잔인한 장면도 조금은 코믹처럼 하트모양을 대놓고 보여주며 잔인하지만 조금은 코믹한 부분도 있었고, 주인공 앨리와 제이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언쟁하면서도 서로를 살인마로부터 구해주는 장면 또한 너무 진지하지도 않으면서도 웃긴 장면이 섞여 있어서 좋았다.
살인마 영화에서 뻔하게 처음 앨리와 제이가 죽인 Heart Eyes는 그저 원조 Heart Eyes를 모방한 살인마였다는 사실과 역시 여경찰 제넷과 경찰서에서 잠시 등장했던 수리공 데이비드가 한편이었다는 사실은 아주 진부했지만 앨리가 제이를 구하러 가면서 Heart Eyes 킬러를 죽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제이까지 구하게 된 셈이니 어찌 보면 꼭 필요한 장면이라는 것도 이해는 간다.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의대에 복귀한 앨리과 제이는 추억의 장소인 드라이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제이는 함께 살자고 제안하지만, 이를 거절한 앨리는 제이에게 청혼을 하고 제이는 청혼을 받아들이면서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영화 중간 크레딧에서 수상한 전화를 받은 앨리. 영화 초반부에서 살해당한 커플들과 같은 장면이 이어지는 듯했지만, 전화를 건 사람은 모니카였다. 앨리의 부탁을 받아 프로포즈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고 갑자기 전화가 끊어지면서 영화는 끝이 났다.
앨리와 제이가 이 전 죽은 커플처럼 죽은 것처럼 끝이 난 게 기분이 꺼림직하지만, 영화의 시작처럼 영화의 끝도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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