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1편 정보, 탑건: 매버릭의 줄거리와 리뷰를 간략하게 담고 있습니다.
CONTENTS
Toggle탑건1편 정보
탑건 1이 나온 건 내가 태어나기 한참 전인 1987년이다. “Take My Breath Away”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 중이다. 영화 속 배경으로 나오는 캘리포니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2018년에 샌디에이고 여행을 하던 중에 우연히 “Kansa City Barbeque”라는 식당에 갔었다. 이 식당이 탑건 1편에 나온 식당으로 유명하다면서 친구의 성화에 간 기억이 났다.
영화를 보지 않아서인지 그저 음식값이 비싸다는 생각과 탑건 영화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추억을 회상하면서 오는 특별한 곳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나중에야 들었다.
탑건: 매버릭 줄거리
36년 만에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탑건: 매버릭.
탑건 1을 보지 않은 채로 탑건: 매버릭을 보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셀 수 없이 많은 훈장을 받았지만, 비행하는 게 매버릭의 삶이자, 그게 바로 매버릭이기에 여전히 캡틴으로 남아 있다.
1편에서 죽은 동료의 아들 루스터가 팀원으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매버릭이 팀원들에게 훈련을 시켜야 하는 미션은 성공을 보장하기 힘든 임무였고, 무조건 임무를 성공하기 위해 매버릭은 팀원들을 훈련한다.
탑건: 매버릭 리뷰
*스포주의
영화 시작과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많은 장면을 탑건 1편에서 오마주한 듯했고, 그래서 1편을 꼭 찾아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액션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항공 액션이 많이 나오는 영화를 내가 은근히 좋아하구나! 라는 걸 이번에 또 느끼게 되었다.
항공씬에서는 정말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멋있는” 영화였다.
그리고 한참을 내 머릿속에서 흥얼거리는 “Great Balls of Fire”. 탑건 1편에서 루스터의 아빠와 매버릭이 함께 부른 노래를 아들 루스터가 이번 편에서 부른다.
정말 마지막 엔딩에서는 매버릭이 죽는 줄만 알았다. 역시나 루스터가 구하러 와주었고, 둘 다 죽을 위기에 처하자, 이번에는 행맨이 이 둘을 구하러 슈퍼맨처럼 등장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관계는 매버릭과 루스터의 관계이다. 매버릭은 루스터의 공군 신청서를 4년 동안 막아왔다. 루스터는 자신의 앞길을 막은 매버릭이 원망스러워한다. 사실 매버릭은 루스터의 엄마의 부탁을 받고 아들마저 잃을 수 없기에 죽기 전까지 부탁했던 사실은 모른 채 말이다.
역시 엔딩은 해패엔딩이었지만, 마지막까지 긴장하면서 간절히 해피엔딩을 응원하면서 본 영화는 오랜만이었다. 해피엔딩이 아니고서야 이 영화와는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거꾸로지만 탑건 1을 보러 가야겠다. 이런 재미있는 영화를 보러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다.
이 게시물이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평점을 매겨주세요.
평균 평점 : 5 / 5. 투표 수 : 126
지금까지 투표한 사람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게시물을 평가해 주세요.
이 지면은 본문이 생략된
화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