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임컷에 대한 정보와 줄거리, 리뷰를 간략하게 담고 있습니다.
영화 타임컷 정보
감독: 한나 맥퍼슨 (Hannah MacPherson)
각본: 마이클 케네디, 한나 맥퍼슨
출연: 매디슨 베일리 (루시), 안토니아 젠트리 (서머), 그리핀 글럭 (퀸)
제작사: ACE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넷플릭스
러닝타임: 92분
[타임컷]은 2024년 10월 3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SF 슬래셔 영화이다.
타임트래벌과 슬래셔 장르를 결합해서 만든 영화로 영화 배경이 2000년 대 초반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내용이라
자연스레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영화 타임컷 줄거리
과거 ‘스위틀리 슬래셔’라는 연쇄살인마에게 고등학생 4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으로 지금까지도 온 마을과 그 희생자들의 가족들은 슬픔에 빠져 살고 있다. 루시 필드의 언니 서머도 연쇄살인마에게 죽임을 당한 희생자로 루시네 가족은 지금까지도 그 아픔에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언니 서머의 기일을 기념하러 사건이 일어난 장소로 간 필드 가족과 루시는 우연히 살해 장소에 놓인 이상한 장치에서 나오는 빛에 이끌려 언니 서머가 죽기 이틀 전으로 시간여행을 가게 된다.
영화 타임컷 리뷰
*스포주의
평화로운 마을에 연쇄살인마가 남기고 간 흔적은 고스란히 루시네 가족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언니지만, 언니 서머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자신을 나았다는 사실과 부모님의 걱정에만 둘러싸여 자유와 관심, 사랑은 받아 본 적 없는 루시에게 시간여행은 어쩌면 유일한 탈출구였는지도 모른다.
우연히 간 시간여행이라고 하지만 타임머신에 대한 설명이 거의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결국에는 연쇄살인마 스위틀리 슬래셔가 20년 후 미래에서 온 퀸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반전이면서 황당했지만, 미래에서 온 퀸이 어떻게 과거에 오게 되었는지도 설명은 없고, 루시네 아빠가 다시는 회사에 다녔을 것으로만 생각된다.
2003년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루시는 나사에 인턴 지원을 하고 부모님의 기대가 아닌 자신을 삶을 온전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난다.
루시의 걱정대로 서머를 살린후 다시 돌아간 2024년에는 자신의 존재가 없다는 걸 알고 다시 2003년으로 돌아와 언니 서머와 함께 지내는 삶을 사는데, 태어나지 않은 루시가 2003년이라는 시간대에 존재할 수 있는지, 이미 루시가 퀸이 물에 빠지기 전에 도와줬기에 퀸이 놀림당하는 과거는 바뀌었을 건데도 20년 후의 퀸이 다시 과거에 돌아와 과거 학창 시절 앙갚음을 갚으러 과거로 돌아가 살인했다는 사실도 불완전한 설정인 것 같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시간여행을 통해서 2000년대 배경에서 느낄 수 있는 과거의 향수와 언니를 살리러 간다는 따뜻한 설정이 좋다. 그리고 러닝타임도 92분밖에 되지 않기에 집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오락용으로 보기에 제격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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