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링 로맨스의 줄거리와 리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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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킬링 로맨스 줄거리
톱스타 여래(이하늬)는 배우 활동에 회의를 느끼던 찰나, 광고 속 “콸라”섬에 무작정 떠나게 괸다. 그곳에서 운명적으로 도움을 건넨, 재벌 조나단(이선균)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여래는 배우를 은퇴하고 조난단의 부인으로만 산 지 7년이 지나가고, 다시 배우 생활을 하고 싶은 여래는 조나단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하지만 바로 무시해 버리고. 옆집에 살고 있는 4수생 범우(공명)를 만나서 조나단과의 억압적인 결혼생활을 끝내기 위해 조나단을 죽일 방법을 공모한다.
킬링 로맨스 리뷰
하.. 뭐라고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이건 무슨 영화이지?”가 나의 첫 느낌이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 영화의 감독이 누구인지조차 몰랐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검색을 해보니.. 2013년에 [남자사용설명서]를 만든 이원석 감독의 작품이었다. 예전에 이 영화를 봤을 때 정말 아무런 정보 없이 봤는데.. 정말로 웃겼었는데… 그동안 감독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제 시간을 돌려주세요. 이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 알려주세요…
정말 연기에 흠이 없는 배우들이 만날 완벽한 조합인데. 나만 그런 건가? 싶었다. 그러면서 들은 생각이 영화 크레딧을 보니 영화제작이 끝난 시점이 2020년인데, 코로나 때문에 개봉날짜가 늦혀진듯 한데.. 그래서 그 시간 동안 사람들의 개그 코드가 바뀌었고,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한 탓일까? 정말로 웃고 싶었는데.. 웃지를 못했다. 딱 한 장면이 있었는데.. 바로 타조가 나오는 장면이었다. 타조의 울음소리가 “쪼까”여서 그걸 이선균 배우가 따라 하면서 “뭐지.. 피식”하고 헛웃음이 났다.
영화를 보고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건.. 타조와 HOT의 행복이라는 노래뿐이다.
백프로 이 영화는 극과 극으로 반응이 나눠질 것 같은데.. 배우들 또한 연기할 때 힘들었다는 기사를 보니.. 이번에 감독님께서 너무 앞서가신 듯 하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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