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윅 4(John Wick: Chapter 4, 2023) 키아누 리브스의 미친 액션과 존재감

 

영화 존 윅 4에 대한 간략한 시놉시스와 리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존 윅 4 줄거리

존 윅 4 줄거리

 

전편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최고 현상금을 목에 쥔 도망자 신세가 된다.

완전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최고 회의를 완전히 쓰러뜨려야만 가능한 일.

새로운 악당, 그라몽 후작(빌 스카스가드)의 등장으로 존 윅의 목숨은 더 위태로워지고, 존 윅의 오랜 친구 케인(견자단)마저 그라몽의 협박에 못 이겨 존를 죽이려 한다.

원스턴(이안 맥쉐인)은 최고 회의에 복수를 원하기에 존에게 자유를 얻을 방법을 알려준다.

 

 

 

존 윅 4 리뷰

영화 존 윅 4 리뷰

 

이 영화로 말할 것 같으면, 우리 언니의 최애 영화 중 하나이다. 존 윅 1편부터 수십 번을 본 언니는 내게 이 영화를 꼭 봐야 한다며 잔소리를 해왔지만, 들은 척도 안 하다가… 우연히 존 윅 3편이 TV에서 하는 걸 보고서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

존 윅 1,2,3 편을 보지 않았더라도 영화를 이해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 전 시리즈를 다 보았더라면 더 재미있게 보았을 거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말이다.

내가 액션 영화를 이렇게나 긴장하면서 좋아할 줄은 몰랐다. 심지어 두 번을 연속으로 본 건데도, 모든 액션 장면이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현실감을 완전히 반영했기에 더 집중하며 영화를 보았다.

차를 타고 총을 쏘는 장면에서는 현실감보다는 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액션의 묘미를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이 영화의 최고 명장면 중 하나였다.

 

영화 존 윅 4 리뷰 2

 

모든 장면이 다 명장면이었고 존 윅을 연기한 키아누는 존 윅 그 자체였다. 거의 모든 장면을 대역 없이 스스로 했다는 키아누 리브스는 숨을 가쁘게 쉬면서 총알을 막아가는 모습에서는 할 말을 잃었다.

2시간 50분이나 되는 러닝타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액션에 액션을 더해 완벽한 액션을 보여주었다.

현실에서는 당연히 일어나기에는 어려운 설정이지만,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고, 억압하지 않은 자유로운 삶, 즉 주체적인 삶을 살려는 그의 모습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삶을 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어찌 보면 우리와 다를 바가 없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192만 명 관객 수를 모았고, 작년에 존 윅 5의 제작 확정이 되었으니 5편이 나올 때까지 1,2,3 편을 다시 몰아 볼 계획이다. 4편의 엔딩 장면과 이어져서 존 윅의 새로운 삶이 5편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정말 많이 된다.

 

 

 

존 윅 4 아트카드

영화 존 윅 4 아트카드

 

다른 아트카드와 다르게 재질이 더 두껍고 그냥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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