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Venom: The Last Dance, 2024) 마지막 베놈 시리즈 [리뷰&쿠키&포스터]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의 정보와 줄거리, 리뷰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담고 있습니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정보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정보

 

제작: 소니픽처스

감독: 켈리 마셀

각본: 톰 하디, 켈리 마셀

출연: 톰 하디, 추이테 에지오프, 앤디 서커스

수입/배급: 소니픽처스

제작연도: 2024년

상영시간: 108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개봉일: 2024년 10월 23일

 

[베놈: 라스트 댄스]는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5번째 작품이면서 베놈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배우 톰 하디가 직접 각본에 참여해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제작비 1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해 전 세계적으로 제작비의 두 배인 3억 달러를 넘으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제목에 넘버 3이라는 표시 대신 부제로 ‘라스트 댄스’가 사용되었는데 이 이유는 영화를 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 영화 속에서 베놈의 베프 슈퍼 아줌마 첸과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정보 2

 

이번 편에는 새로운 두 명의 인물이 페인박사(주노 템플)와 스트릭랜드 장군(치웨텔 에지오포)역이 나온다. 극 중에서 비중이 큰 역할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데에 중요한 인물이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141만 명(2024년 11월 8일 기준)이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줄거리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줄거리

 

2021년에 개봉한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편에서 패트릭 멀리건을 살해 누명을 받는 에디 브록(톰 하디)는 멕시코로 도망을 친다. 에디와 베놈을 잡기 위해 특수부대가 에디를 추적해 오고 심비오트 사냥꾼이라고 불리는 외계생명체 제노페이지까지 베놈을 쫓아온다.

심비오트을 창조한 널(앤디 서키스)는 자신이 창조한 생명체들인 심비오트에게 배신을 당해 갇혀있는 신세이고, 널이 풀어 나기 위해서는 에디와 베놈의 몸속에 있는 코덱스(열쇠)가 필요하다. 널이 풀려나는 날에는 온 우주에 있는 행성들이 다 파괴될 수도 있는 처지이기에 에디와 베놈은 널을 막으려 한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리뷰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리뷰

*스포주의 (쿠키영상 2개가 있습니다)

 

베놈2 가 2021년에 개봉한 걸 생각한다면 이번 3편은 마블 시리즈치고는 상당히 빨리 나온 것 같다. 엄청난 베놈의 팬은 아니지만, 1편과 2편을 재밌게 보았기에 이번 3편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영화를 예매했다.

이미 영화를 보기 전부터 이번 마지막 시리즈의 실망감에 관한 기사를 본 탓에 ‘얼마나 재미가 없으면 저러나’ 싶었는데.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도 보고 나서도 너무 재밌게 잘 봤다.

그래도 그런 말들이 나온 이유가 왜일까? 생각을 해본다면… 우선은 이번에 새로 등장한 인물들의 비중이 너무 적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에디와 베놈이 주인공이지만 서브로 나온 인물들이 에디와 베놈 다음으로 큰 활약을 한 탓도 있는 것 같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리뷰 2

 

우선 과학자를 꿈꾸던 오빠를 대신해서 일을 하고 있는 페인박사와 심비오트를 잡기 위해 투입된 스트릭랜드 장군이다. 캐릭터 페인박사는 어릴 적 오빠가 죽게 되는 사고에서 한쪽 팔에 큰 부상을 입어서 사용할 수 없지만, 나중에 풀려나게 된 심비오트 중 전기를 사용하는 심비오트와 결합해 폭발 사고에서 자신과 동료를 구하게 된다. 처음에는 왜 페인박사의 인물이 중요하게 설정된 기분이 들었는데 영화 후반부에서 베놈이 제노페이지들과 함께 자폭한 후 유일하게 살아남은 심비오트라는 걸 보여준다. 페인박사와 결합하였던 심비오트의 이름은 모르지만, 아마 베놈 시리즈의 속편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반면 스트릭랜드 장군의 경우 처음부터 지구상에 떨어진 심비오트를 다 가둬두고 에디의 심비오트, 베놈까지 잡으려는 악당으로 비치지만, 심비오트를 나쁜 외계 생명체로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 나온다. 결국, 베놈이 제노페이지들과 함께 자폭할 수 있게 도와주는 큰 역할을 하면서 자기 자신도 함께 자폭하게 된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리뷰 3

 

이렇듯 두 인물을 등장시킴으로써 비중은 작았지만, 큰 역할을 주었다. 어떻게 보면 주인공인 에디보다 더 중요한 역할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잠시 나왔지만, 끝까지 큰 웃음을 준 마틴 가족들도 베놈과 에디 그리고 스트릭랜드장군과 페인박사 다음으로는 주인공이라고 할 정도로 에디와 베놈을 끝까지 도와주는 착한 역할로 활약했다. 에디과 마틴 가족들과 잠시 있는 동안에 함께 노래를 불렀던 장면은 이번 시리즈가 마지막이라는걸 암시하듯 전체 장면에서 가장 마음이 울컥해지는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마지막으로, 온 세상을 악으로 만들어 버릴 힘을 가진 널이 너무 쉽게 힘을 쓸 수 없는 것도 조금은 허무하지 않았나 싶다.

 

 

*쿠키영상

영화가 끝난 후 쿠키영상은 2개가 있다. 널이 가만두지 않을 거라는 경고를 날리는 장면으로 이번 베놈뿐만 아니라 다른 마블 시리즈에서 나올 확률도 있어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에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파괴 돼버린 장소에 있는 동굴에서 혼자 걸어 나오는 바의 주인(영화 초반에 나온 바의 주인으로 베놈과 에디와 함께 연구실로 잡혀 왔다.)의 뒷모습과 함께 그곳에 깨져있는 병을 보여주며 끝난다. 탈출하게 된 다른 심비오트를 의미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 베놈이 완전히 죽은 건 아닌 것 같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포스터 & 아트카드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포스터 & 아트카드

롯데시네마 아트카드

 

 

이번에는 렌티큘러로 만들어졌다. 재질이 아주 두껍고 그냥 한눈에 봐도 너무 고급진 느낌이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포스터 & 아트카드 2

PET로 처리된 A3포스터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산 베놈 굿즈패키지다.

PET로 처리된 A3 포스터 하나와 렌티큘러 포토 카드 전용 관람권 2장과 영화 초대권 1매가 들어있는 구성이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포스터 & 아트카드 3

렌티큘러 포토 카드 전용 관람권

 

 

 

26,000원에 소장할 수 있는 포스터와 영화권 3장을 주는 셈이니 요즘 영화표 가격을 생각하면 아주 합리적인 소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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