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스마일에대한 간략한 줄거리와 리뷰를 담고 있습니다.
CONTENTS
Toggle스마일 줄거리
*스포주의
응급실 정신과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담가 로즈는 평소처럼 바쁜 하루를 마치고 퇴근하려던 차에 병원으로 실려 온 환자를 진료하게 된다. 하지만 그 환자는 로즈의 눈앞에서 목숨을 끊으면서, 로즈는 알 수 없는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
그날 이후 로즈는 헛것을 보거나 알 수 없는 환영을 보게 되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자신이 겪었던 사건으로 자살을 한 수없이 많은 사람의 케이스를 발견하게 된다.
조사 중 알게 된 사실은, 모든 희생자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 모습을 목격한 목격자들 또한 같은 방식으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이다. 무슨 전염병처럼 자살이 전염되어 로즈한테까지 왔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 중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았는데, 그는 자신이 살기 위해 다른 누군가를 죽였다.
로즈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는 사실에 인정하지 못하고 혼자 먼 곳으로 한없이 차로 달려가던 중 자신이 어릴 적 자랐던 생가에 도착한다.
그곳은 로즈에게는 자신의 엄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면을 목격해 지금까지도 큰 트라우마를 남겨준 장소이다. 그런 그녀가 이곳에 왔다는 건 정체 모를 악령을 이기려는 의지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거듭되는 환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로즈는 그 악령에 사로잡혀 다른 희생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목숨을 앗아간다.
그 장면을 목격한 건 바로 로즈의 전 애인이자 지금껏 그녀의 곁에서 함께 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조사해 온 조엘이 그 모습을 목격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스마일 리뷰
로즈가 환영을 보는 장면마다 혼자서 깜짝 놀라면서 영화를 봤다. 처음부터 긴장감이 넘쳤고, 영화 중간쯤에는 더 고조로 달리는듯 싶더니… 여전히 반전이라곤 없이 뻔한 결말로 끝이 나버렸다.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괜찮은 공포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알 수 없는 “그 정체” 또는 “악령”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도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주인공 로즈가 조사를 하는 과정에 조금이라도 비추어졌으면 영화 전개가 더 탄력 있고 더 깊은 긴장감을 엔딩까지 끌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화 소재도 너무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흠잡을 것 없이 각 중요 장면에서 큰 몰입감을 주어서 더 집중하면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거의 2시간(115분)이라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장면에서도 지루하거나 졸리지 않아서 일단은 이 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래도 여름 공포 영화보다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에 공포 영화를 보는 것이 또 다른 재미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 여름보다 다른 계절에 이런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 공포 영화가 개봉되었으면 좋겠다.
이 게시물이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평점을 매겨주세요.
평균 평점 : 5 / 5. 투표 수 : 143
지금까지 투표한 사람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게시물을 평가해 주세요.
이 지면은 본문이 생략된
화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