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5) –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 (Basilica de Santa Maria de Guadalupe)

 

멕시코시티의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 정보리뷰를 간략하게 담고 있습니다.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 (Expiatory temple to christ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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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멕시코시티 북부 테페약 (Tepeyac) 언덕

건립 목적: *1531년 성모 마리아가 멕시코 원주민 후안 디에고(San Juan Diego)에게 발현한 사건을 기념

방문객 수: 매년 2천만 명 이상

축일: 12월 12일 (과달루페의 성모 축일)

운영 시간: 매일 (일요일과 12월 12일에 방문객이 가장 많다)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Basílica de Nuestra Señora de Guadalupe)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성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장소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 순례지이다.

 

*성모 발현 사건 (1531년)

1531년 12월 9일 아즈텍 원주민 개종자인 후안 디에고에게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 자신을 “과달루페의 성모”라고 밝히면서 이곳에 성당을 지어달라고 요청했다. 후안 디에고가 주교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고 증거를 요구받는다. 12월 12일 성모가 후안 디에고에게 장미를 모아 망토(틸마, tilma)에 담아 주고 그걸 주교 앞에서 망토를 펼치자, 장미꽃과 함께 성모의 형상이 기적처럼 새겨져 있었다. 이 망토는 현재 성당 내부에 보관하고 있다.

과달루페 성모는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의 수호 성모로 여겨지며 가톨릭뿐만 아니라 멕시코 문화와 민족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199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과달루페 성모를 “아메리카의 성모”로 선포하기도 했다.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

여기서는 워낙 교통체증이 심하고 매번 우버나 택시를 타기에는 외국인한테 덤터기 씌우는 기분이 들어서 차라리 어느 교통수단을 이용하든 차 막히는 것 같으니 저렴한 버스 (5-6페소)를 이용했다.

버스 타러 10분 정도 걸었고 빨간 라인을 타고 20-30분을 갔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교회의 아치.

정류장에서 5-6분을 걸으니 보이는 입구.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일요일이라서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일요일에 연말까지..진짜 멕시코 와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처음 본듯 하다.

할머니부터 갓 태어난 듯해 보이는 아기까지 온 가족이 출동한 사람들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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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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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안의 모습

 

큰 성당에서는 이미 기도중이였고 기도하는데, 옆에 빈 곳을 따라서 들어왔다.

일요일이라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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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성당

 

새로운 대성당보다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로 입구부터 천천히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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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안이 박물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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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내가 가본 성당과는 견줄 수 없게 너무 화려함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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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았지만, 종교가 없는 나도 뭔가 성스럽고 아름다운 공간에 현혹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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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의 성모 성당

 

멕시코시티가 원래는 호수였기에

그곳 위에 세워진 이곳 옛 대성당은 맨눈으로도 뚜렷히 보일 정도로 지반침하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이런 이유로 새로운 대성당을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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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 수녀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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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 수녀회 건물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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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안에 보이는 작은 공간에서는 노래와 함께 작은 연극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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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페약 언덕 전망대 올라가는 길

 

사람들이 많아서 힘든 건 둘째 치고 올라가는 게 조금은 가팔라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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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와서 바라본 과달루페 성모 대성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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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곳 안에 담긴 물을 몸에 묻히는 걸 보고 구글 번역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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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건강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랑 조시도 기도하고 머리에 물을 뿌렸다.

‘이번 여행하는 동안 무탈하게 잘 놀다 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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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보다 공기도 맑고 날씨도 좋아서 전망대에서 보이는 대성당과 주변의 풍경이 그저 평화롭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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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곳의 치안이 완전히 안전하다고 할 수 없으니,

낮에 오기를 추천해드리고 낮에 오더라도 소매치기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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